계면활성제가 없는 천연비누 시리아 알레포 "무스바" 올리브비누

안녕하세요. 뷰티야놀자 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비누, 세제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에 대해 나오는 뉴스를 봤습니다.

 사실 계면활성제는 왠만한 제품에 들어가는데 우리들은 잘 모르고 있었죠..

 

오늘자 SBS 뉴스에는

세제와 비누, 농약에 이르기까지 생활용품 전반에 첨가제로 쓰이는 '계면활성제'가 인체에 치명적 독성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상당수 '농약중독'이나 이에 따른 사망이 실제로는 계면활성제의 독성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놔 파장이 예상됩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농약중독연구소 홍세용 교수팀은 5일, 지난 3년간 국내에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의 세포독성 여부를 조사하고, 농약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107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는 미국독성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임상독성학(Clinical Toxicology)' 1월호에 실렸습니다.

 

라고 계면활성제에 대해 인체에 유해한 내용의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무스바 자나빌리 http://www.mousbah.com>

  

그래서 인지 인체에 무해하고 각종 첨가제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여 가급적 원료 그대로의 제품을 비누로 만든 천연비누 들이 무척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위에서 보는 사진은 시리아산 "무스바" 올리브 비누입니다.

무스바 올리브비누는 올리브와 월계수잎 추출물로만 만들어지며 어떤 화학첨가제도 들어가지 않은 순도 100% 천연비누입니다.

 

이미 외국에선 시리아산 올리브비누가 무척 유명합니다.

시리아산 올리브비누는 자나빌리 비누로 대표되며, 자나빌리, 무스바자나빌리 등이 있습니다.

 

비누명인이 직접 맛을 보며 만드는 비누로도 상당히 알려져 있는 명품 천연자연비누 입니다.

 

얼마전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고, 어떤 화학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무스바 올리브비누를 몇개 샘플로 얻어 제품 촬영과 함께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무스바 자나빌리 비누의 사용느낌 입니다.

 

첫 느낌은 빨래비누의 느낌의 투박하고, 향신료도 첨가하지 않아 올리브유, 월계수 잎 그대로의 천연향이 납니다.

 

거품이 많이 나게하지도, 좋은 향이 나게 하지도 않은 자연 그대로의 비누입니다.

 

한 손으로 들기엔 약간 큰 사이즈 이기에 반으로 잘라진 비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거품이 잘 일어나지 않는 올리브비누라 사사삭~~~ 마구 비비며 거품을 내 보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하얗고도 몽글몽글한 그런 거품이 아닌... 약간은 끈적이며, 찐득한 느낌의 올리브비누였습니다.

 

물론 이런 올리브비누에는 계면활성제 및 기타 화약첨가제가 들어가있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일단 얼굴에 마구 비벼 사용을 해 봤습니다.

 

올리브가 우리 몸에 좋은건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

 

음.. 뭐랄까요.... 헹궈도 헹궈도 피부에 올리브유가 묻어있어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덜 지워서져 찝찝한 느낌이 아닌 피부에 촉촉함만이 남아있는 그런 올리브비누의 느낌? ...

 

예~ 맞습니다. 바로 그런느낌입니다.

 

무스바 자나빌리 라고 제조자의 이름을 확인하고, 시리아 알레포산.. 올리브 비누 무스바자나빌리 비누..5년산...

 

역시 모든 제품은 써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후 더욱더 믿음이 가게 하는 명품비누 무스바 올리브비누.

 

제 피부도 무척 트러블이 심한 편입니다. 술 한잔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면 뾰루지도 많고..

 

악성 지성피부입니다. 올리브 비누 자체가 좀 지성이라 걱정했지만 깨끗하게 세정해주고,

 

세정력또한 무척좋아 그 효과는 바로 나타납니다.

 

이젠 비누하나도 피부건강을 위해 고르고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무스바 자나빌리 올리브비누의 순도 100% 천연재료 수제비누를 믿으세요~

 계면활성제 NO~ 화학첨가물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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