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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BLOSSOM...

아로마테라피의 기원

안녕하세요~ 뱃살이 입니다.

 

오늘은 아로마테라피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이 상당히 거창하게 보이고 들리지만 사실 그 기원을 보면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자연스러움에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하는 향기토끼입니다. ㅋㅋㅋ

 

 

 

 

 

 



 

뱃살이가 전하는 아로마테라피의 기원 

 

예로부터 인간은 병에 걸리게 되면 치료를 하기 위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였는데 바로 그 대표적인 것이 식물입니다.

 

식물을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인류역사의 시작과 더불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것은 야생의 동물들이 병에 걸렸을때 특정한 식물을 먹는 것이나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도 풀을 찾아서 먹는데서 알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예전부터 세계 각지에서는 전통적으로 약용식물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였고, 지금도 이용하고 있죠.

 

 

 

 

 

 

 

라벤더

 

 

 

 

인도에서도 현대에도 의료의 주체가 되고 있는 아유르베다(Ayurveda)의학도 식물을 주제로 하는 다수의 천연물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이나 미얀마 등의 지역에서도 아유르베다의 영향을 받아 유사한 의료를 행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역시 민간 의약으로 많은

 

식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지역의 원주민들도 많은 민간 의약의 치료 약재를 식물에서 얻고 있답니다.

 

이 일련의 자연에서 얻는 치유자체가 아로마테라피라고 말할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의 기원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레몬그라스

 

 

예전에는 병의 원인과 치료, 즉 병의 원인이 되는 인체 내의 기관과 고치려는 약 사이에 피상적으로 닮은 점을 찾아서

치료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북미의 한 인디안 부족들은 외관상 기생충을 닮은 식물의 뿌리를 장내 기생충을 구제하는 약으로 생각하였고, 베로니아의 꽃이 눈과

 

비슷하여 눈병의 약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적용법을 표증설이라고 한답니다.

 

 

 

동양의 한방에서는 증후학이라고 하여 약의 색이나 맛 등을 각각의 내장 기관에 관련을 지어 병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즉 적색은 심장, 백색은 폐, 황색은 비장, 청색은 간장, 흑색은 신장에 관계를 지어서 치료를 하고 있죠. ㅋ 재밌죠?

 

 

고대 중국의 신농씨 전설 속에 나오는 경험이나 체험 등을 지금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활용을 하고 있으며,  

 

현대의 과학적 해석이나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많은 현대 의약품들이 식물에 의해 발견, 제조되고 있으며 그 자원이나 원료가 되는

 

식물들도 원형 그대로를 비롯하여 엑기스제, 과립제, 정제 및 드링크제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국내를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양은 물론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 각국에서 많이 생산, 이용되고 있답니다.

 

 

 

아로마테라피 역시 이러한 약용식물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고,

 

발전하여 왔다고 할 수 있으며, 현대 의학 및 약학과 그 출발선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

 

 

결국 아로마테라피라는 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허브라고 하는 것들은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해당 특성들을 잘 살려 우리에게 이롭게 한 식물들입니다.

 

뭐 좀 쉽게 생각하면 이름없는 잡초도 식물, 풀이기에 통상적으로 본다면 허브에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ㅋㅋ

 

기회되면 허브들의 특성을 살린 포스팅도 해야겠네요. ^^*

 

 

이번에는 뱃살이와 아로마테라피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은 조금 지루한 내용이겠지만 허브, 아로마테라피, 응용제품 등으로 넘어간다면 재밌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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