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ERBBLOSSOM...

 (87)
바캉스별 네일아트 워터파크, 리조트처럼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면 비비드하고 화려한 컬러를 손톱에 바르는 것이 좋다. 야외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활기찬 분위기이므로 경쾌한 컬러가 기분을 더욱 업 시켜줄 것이다. 최근에는 손가락마다 각기 다른 컬러를 바르는 것이 유행이다. 그렇다고 여러 개의 비비드 컬러를 열 손가락에 온통 바르는 것은 너무 촌스럽다. 이때는 프렌치로 손톱 끝에만 포인트를 주어야 훨씬 세련된 느낌이 연출된다. 여기에 한 두 개의 손톱에만 큐빅 아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럭셔리함과 우아한 분위기가 더해져 맥시드레스 같은 원피스에 주얼리 없이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것이다. 네일 폴리쉬 브랜드 데모라립만 관계자는 “스톤아트를 손톱에 했을 때는 수시로 탑코트를 그 부위에 덧발라야 큐빅..
2012년 런던 올림픽 유니폼 BEST 우리나라 유니폼이 2012년 런던 올림픽 BEST로 뽑혔다고 하네요 제일모직 빈폴에서 제작한 유니폼은 1948년 런던올림픽의 재발견이라는 의미로 당시 선수단이 입었던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단복 곳곳게 승리를 위한 메시지들이 깨알같이 담겨져있다고 하네요^^
드라마 속 여주들의 헤어스타일 아이두아이두 황지안(김선아) 세련되고 커리우먼 느낌의 숏커드 헤어스타일 네이프 부분에 레이어를 많이 주어 무겁지 않게 떨어지고 윗볼륨은 많이 살려 얼굴이 갸름해보이고 목선이 더 가늘게 보이는 스타일 골든타임 강재인(황정음) 내츄럴한 웨이브에 발랄한 베이비펌 전체적으로 긴 단발에 숱을 많이 쳐서 가볍게 만들어주고 일자컷에, 앞머리를 내어 만들어주는 스타일 빅 길다란(이민정) 단발펌 중 가장 사랑스러운 펌 뱅 스타일의 앞머리와 굻은 웨이프 내츄럴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스타일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윤진이) 상큼발랄한 자갈치헤어스타일 단발 헤어스타일에 바깥으로 뻗치게 바디펌 오렌지와 브라운 계열의 반사빛 컬러로 더욱 빛이 나는 스타일
댄디해서 댄디한 댄디컷☆ 댄디컷은 부담스럽지않고 많이 튀지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행 헤어스타일 입니다. 앞머리는 조금 무거운듯 하지만 옆을 다소 짧게 컷해주어 윗머리기장은 기르고 옆머리는 짧아서 가벼운 자연스러운 컷입니다. 댄디컷이 어울리는 대표연예인 두분을 모아봤는데요 바로 현빈씨와 이승기씨입니다. 두분은 정말 댄디컷을 위해 태어나신것 같은..ㅎㅎㅎ 이승기씨는 댄디컷+볼륨펌으로 스타일링을 자주 하는걸볼 수 있는데요, 두가지의 헤어연출이 정말 조화가 잘됐네요^^

티스토리툴바